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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Kimm.tistory.com :: [.etc] 미국 어학연수의 경험담과 Tip. (From 시애틀 To 필라델피아)

[.etc] 미국 어학연수의 경험담과 Tip. (From 시애틀 To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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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08 12 14


처음으로 한글 블로깅을 하는거라서 무척 어색하네요.
여태까지는 영어 공부라는 명목하에 문법 무시 영어를 구사하면서 블로그 일기를 써왔는데,
이 포스트는 나의 경험담이자 다른 한국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참고글이라는 핑계 하에 한글로 끄적여 봅니다.

모든 끄적임은 나의 주관적 생각이라는 사실을 미리 밝혀둡니다. (이하 편의상 반말 지껄임)

1. 미국 어학 연수 준비
  1.1 미국 why?
  1.2 학교냐 학원이냐. why?
  1.3 홈스테이냐 아파트냐 기숙사냐. why?
2. 시애틀 어학 연수
3. 필라델피아 어학 연수
4. 미국 어학연수에 도움이 되는 Tip
5. 미국 어학연수에 도움이 되는 Link
6. 마치며..


1. 어학 연수 준비

2007년 12월 중순. 대학교 3학년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미국 어학 연수를 준비했다. 3개월 전부터 집 앞에 있는 신촌 YBM 어학원을 제 집인양 드나들면서 정보를 모아 장소는 미국. 시애틀(Seattle). 학원은 ELS 라고 결정한 상태였다.

여기서 나의 생각. '왜 거기를 선택했을까?'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처럼. 나도 정말 고민 많이 했었다.)

1. 1 미국 why?
  주로 영어 어학 연수라면 미국/캐나다/영국/필리핀/호주 크게 다섯 나라로 나뉜다. 이상하게도 내 친구들은 주로 영국으로 많이 갔다 왔는데. 나는 아무래도 한국에서 많이 써먹을 수 있을듯한(근거 없음;;) International 영어의 나라 미국이 끌렸다.
  자본주의 1순위 국가인 미국에서 영어 말고도 뭔가 배울 수 있는 점도 많고, 항공/IT 관련 전공인 나에게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MS, Google, Boeing.. etc)들이 주로 미국에 포진해 있는데다가, 미국을 여행하면 세계의 반을 여행한거나 마찬가지라는 지인의 조언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좀 더 덧붙여서. 어학 연수 도중 만난 친구들의 각종 나라 이야기들을 종합해 보았다.
(상당히 주관적인 이야기임을 미리 말해둔다.)

캐나다
- 미국과 비슷하다. 옛날에는 연수 비용이 저렴하다고 많이들 갔는데. 요즘엔 미국이랑 달러가 똑같다. 역시 한국인이 득실거리며 소도시나 시골로 내려가면 알짜배기 학교들을 찾을 수 있다.

영국 - 미국보다 더하다는 살인적인 물가.
British 영어의 압박(위에 언급했지만. 난 자본주의 International 영어를 원했다.) 역시 한국사람들이 득실거리나 구석으로 가면 only Korean이 될수 있는 학교도 많다. 유럽 지역이라 간간이 프랑스 쪽으로 넘어가서 여행하기는 정말 좋지만 개인적으로 어학연수 이후 유럽여행도 함께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패스. 사실 축구-프리미어 리그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다는 엄청난 메리트가 끌리긴 했다.

필리핀 - 미국에서 같이 공부했던 친구 하나가 필리핀에서 3개월 공부하다 왔기 때문에 비교적 소상하게 주워들을 수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내 친구들에겐 권하고 싶지 않다. 물론 미치도록 저렴한 물가는 한국에서의 평범한 대학생 용돈으로 필리핀서 럭셔리한 부자 체험을 할 수 있긴 하나 공부면에선 글쎄.. 99%의 한국인과 1%의 일본인만이 존재한다는 그 곳.
  자신이 정말 영어에 막장이라면 뭔가 외국인에게 말을 건다는 단계를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사실 보통 필리핀에선 2~3개월 이후 다른 나라로 옮기는 경우가 많다던데, 그럴바에는 그냥 좀 고생하더라도 다른 나라에서 시작하는게 낫지 않을까 한게 개인적 생각이다.

호주 - 호주/뉴질랜드에서 공부하는 아는 동생들의 말에 의하면 놀기엔 정말 좋다고 한다. (공부하기도 괜찮다고는.. 한다.) 덧붙여 여행할 때 깨끗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지구상의 몇 안되는 곳이라고는.. 하나. 자연밖에 없다고 한다. 차도 없는 나에겐 역시 도시 여행이 만만했고 다른 나라(예를 들면 유럽) 들르기도 너무 멀리 있다는 점 때문에 호주는 패스했다.

그리고 8개월이 지난 시점. 나의 결론이다.

미국 - 대도시가 많고 나라가 나라인만큼 한국인들도 득실거린다. (어학연수 학교/학원 기준) 중소도시/시골에서 몇개월 공부하다가 대도시로 즐기기 위해(?) 옮기는 방법도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친구들은 이사/학교,학원옮김 의 압박과 귀차니즘으로 인해 계속 한 도시에 머무르는 경향이 강하다.
  개인적으로 시골의 학교에서 나홀로 한국인 생활도 꽤 강력하게 추천한다. 생존을 위한 영어 공부라면 실력이 팍팍 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나로선 교통이 불편할까봐 시골은 피했다. 여행하기는 정말로 편하고 좋은 나라이다. -미국 여행에 관해선 따로 언급할 예정이다.- 참.
총기소지가 자유인만큼 위험지역을 피해다니는 센스가 절실하다.
  자신의 선택에 따라 놀기도 좋고 공부하기도 좋은 동네이다. 지들이 세계 최고라는 Nationalism이 강해서 가끔 하는 꼬라지를 보면 열받지만 확실히 배울 것이 많은 동네이다.

1.2 학교냐 학원이냐. why?
  나라를 정했으니 이제 도시를 선택해야 했지만, 나는 여기서 학원을 먼저 선택해 버렸다. 학교냐 학원이냐. 정말 어려웠다. 들리는 풍문에는 학교는 힘들게 공부만 하고 학원은 적당히 놀면서 공부한다고 하더라. (...정말이었다.) 그래서 나온게 학원. 나로서는 미국을 놀러다니는게 공부하는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했던 선택이었다.
  학원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ELSKaplan 이다. (유명한게 몇 개 더 있긴 하다.) 한국 사람이 많다는 Kaplan을 피해 ELS를 선택했고 10% 학원비 할인이 되는 4개월 과정을 지불했다.

  여기서 잠깐 내가 경험한 미국 어학연수에서의 학교와 학원 차이.


내가 다녔던 학교 -
a.
'OO학교 내부 랭귀지 스쿨' 주로 ESL란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학교에 따라 ELC, ELP 같은 이름도 있다. (학원 ELS하고 잘 헷갈린다. ㅡ.ㅡ;;)

b.
University의 경우 저렴한 곳이 ELS, Kaplan 학원과 등록비가 맞먹고 유명한 (아이비 리그같은) 학교의 경우 그것의 2배가 훌쩍 넘어가기도 한다. 하지만 Communitiy College(우리나라의 종합 전문대학교)같은 College의 경우 등록비가 훨씬 저렴하다. 거의 학원의 1/2 수준이다.

c.
재밌는건 숙제가 장난이 아니다;; 약간 엄살 덧붙이면 매일 레포트 걱정을 하던 대학생 시절을 떠올릴 수 있다. 시애틀 학원 시절 숙제는 침대에 누워서 10분이면 끝냈는데 필라델피아 학교 시절 책상에서 2~3시간 기본으로 잡아 먹는다.

d.
그래도 수업/행정이 난이도 있고 체계적이고 선생들도 고르고 고른(?) 사람들이다. 강의실 환경 또한 대학교 수준은 아니지만 빔 프로젝트가 있을 정도의 감수할만한 강의실이다.
 
e. 기숙사 찾는게 좀 어렵다. 대학 기숙사라서 현지 학생들 사이로 방잡는게 자리가 쉽게 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보통 해당 랭귀지 스쿨 외국 학생들을 위한 기숙 시설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나 같은 경우 캠퍼스 내에 사립 기숙사에 운좋게 잘 들어가서 현지 학생 룸메이트랑 잘 노닥거리면서 지냈다.
 
f. 레벨 1~6까지. 1텀에 (보통 2~3달) 한번씩 테스트+평소성적으로 up할 수 있다. 난이도에 문제가 있으면 up/down이 자유롭게 가능하다.

내가 다녔던 학원 -
a. 'OO학교 연계하고 있는 학원' 라고 광고를 많이 한다. 실제로 학교 캠퍼스 내부에 위치하면서 학교와 연계가 잘 되어있는 곳도 들어봤지만 시애틀 ELS는 아니었다.

b. 학원비는 물론 학원별/도시별로 모두 다르다. 도시 기준 대략 1달에 110만원 내외라고 생각하면 된다. (장담 못함. 직접 확인 하길.)

c. 숙제는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중고등학교 수준.

d. 체계가 엉성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내가 다녔던 Seattle ELS의 경우 좀 심한 편이었다.
학원 건물 자체도. 그냥 보통 건물에 1층만 쓰고 있었고 강의실은 뭐.. 우리 나라 학원 강의실을 상상하면 딱 맞다. 좀 심하게 말하면 정말 우리나라 외국인 회화 학원 수업에 같이 듣는 학생들만 외국 애들 몇명 있다는 정도였다. 물론 재밌고 괜찮은 선생도 분명 있었다.

e. 기숙사
(Dormitory)도 대학교 연계 기숙사가 아니라서 어디 아파트에 학생들을 집어 넣는 수준이었다. 그나마 외국 애들이랑 쉽게 친해질 수 있는 곳은 기숙사라서 나는 기숙사에 살았었다만..

f. 레벨1~12까지. 1달에 한번 테스트+평소 성적으로 up할 수 있다. 난이도에 문제가 있어도 down은 가능하지만 up은 불가능하다.


학원과 학교 수업 시간 비교

*Seattle - ELS 학원
08:30~09:10 : Lab 수업
09:20~10:10 : Speaking&Listening
10:20 ~11:10 :
Speaking&Listening
11:20~12:10 : Reading&Writing
점심시간
13:30~14:20 : 오후 수업 - 매일 - (보통 3~4종류에서 선택)
14:30~15:40 : 오후 수업 - 매일 - (보통 3~4종류에서 선택)

*여기서 Lab 수업이란 -
컴퓨터실에서 학원에서 만든 영어 공부 프로그램을 듣고 공부한다. 우리 나라 인터넷 강의...수준 정도는 아니고. 그냥 프로그램에서 녹음된 문제나 설명 읽어 주는거 듣는 정도. (정말 시간 아까웠다. 뭐하는 짓인지.. 이런거 한국에서 더 잘 할 수 있단 말이다!!)

*Philadelphia - Drexel University ELC 학교

09:00~10:20 Speaking&Listening
10:30~11:50 Reading&Writing
점심시간 없음
-선택 수업-
13:30~14:50 오후 수업 - 1주일에 2번 - (보통 4~5종류에서 선택)
-선택수업-

*점심때와 오후수업 이후 시간에 매일 선택 수업이 있다. 5~6종류의 선택 수업이 있는데 학생 임의대로 선택해서 듣는 수업.


  지금에서 생각하면 ELS 학원이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니었다. 적당히 놀고 적당히 공부한다고 해서 선택한 ELS였지만 실망을 좀 많이 했다.
  먼저 Seattle University와 연계해서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는 광고는 거짓이었고. (몇달전에 그 계약이 끝났다고 한다.) Staff들은 친절하긴 했으나. 각종 행정 처리를 보면 열받을 경우가 종종 있었다. 나 같은 경우 Staff와 친한 편이라 행정처리에서 애먹은 적은 없었으나 시애틀 ELS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ELS에서 친구들이 당하는 경우를 꽤 많이 봤다.
  레벨이 1부터 12까지 있는데. 나는 그리 좋은 영어실력은 아닌지라 레벨4부터 시작했다. 한달에 한번씩 테스트가 있어서 레벨을 올릴 수 있는데, 쉽게 레벨up이 가능했지만, 대부분 처음 입학시 레벨을 낮게 배정하는 경향이 있어서 불만이었다. 또한 실제 선생과 주고 받는 대화는 어려워하면서 하나씩 배워가는게 좋았으나 Speaking/Listening/Writing/Reading 책이 너무 쉬웠고 (고등학교 수준) Grammar의 경우 중학교 수준이었다. 그리고 뭔가 체계적인 느낌이 나지 않았다. 수업 내용 자체는 Level 별로 다르니까 넘어간다만 선택할 수 있는 수업도 적었고 수업 시간도 너무 짧았다. 대학교 등록금만한 돈을 퍼붓는 상황에서 너무나도 돈이 아까웠으나. 미리 4개월 할인을 받고 들어온지라 어쩔수 없었다.
  덧붙이면. 시애틀(Seattle) ELS에 내가 08년 1월~4월동안 봤던 학원 외국친구들은 대충 35% 한국, 35%대만, 15%일본, 5%중국, 9%남미, 1%유럽  이었다. 그다지 좋은 구성은 아니다. 나야 나름 노력해서 주로 대만애들하고 다녔지만 보면 다 자기 나라 애들끼리 논다. ㅡ.ㅡ;; Kaplan 같은 다른 학원도 전체적으로 상황은 비슷하거나 더 안좋다고 들었다. (투자하는 돈에 비추어 볼 때 주로 체계가 엉성한 문제가 많다.)    
 
  이후 필라델피아(Philadelphia)에서는 학교를 다녔는데, 미국 어학연수라면 학교를 강력 추천한다. 'OO 학교 연계-학원'이라고 착각하지 말라. 내가 말하는 학교는 'OO 학교 내부 랭귀지 스쿨'을 얘기하는 거다. 학원 1~2개월 등록하고 현지 사정을 보아가며 학교 랭귀지 스쿨에 들어가는 방법도 있으나. 학교 들어갈 땐 학원서 아무것도 안 도와 주기 때문에 혼자 처리해야 한다는 점과(한국 유학원 통해서 왔다면 유학원 측에서 도와줄테지만 사실 멀리 떨어져 있는 한국에서 도와준다는게 분명 한계가 있다. 일단 밤낮이 뒤바뀐 시차 부터 불편하지 않은가.) 학교는 학원처럼 매달, 매주 등록일이 있는게 아니라 학교마다 1년에 몇차례씩 날짜가 있다는 것을 염두해야 한다. 물론 최소 등록일 1개월 전에 지원서 넣어야 한다. (기숙사 경쟁을 생각하면 2~3개월 전부터 준비하는게 안전하다.)
그리고 내가 4개월동안 필라델피아 Drexel Univ. Language school 본 국적 비율은.. 20% 대만, 20%중국, 15% 남미, 15% 한국, 10% 일본 10% 중동, 10% 유럽 및 기타. 이렇게였다. 시애틀과 달리 남미애들이 많았던게 흥미로웠다. 물론 이런 비율은 학교/지역과 시기마다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을 염두해 두도록. 

   1.3 홈스테이냐 아파트냐 기숙사냐. why?

  내가 8개월 동안 어학연수 하면서 살았던 곳.

*시애틀(Seattle)
1개월 : 홈스테이
3개월 : 아파트 (사실 학원 기숙사였는데 기숙사라는게 아파트에 사는 거였다. ㅡ.ㅡ;;)

*필라델피아(Philadelphia)
1개월 : 호스텔 (내가 1개월 전에 여기 학교에 등록을 해서 집을 못 구했다. ㅠ.ㅜ)
3개월 : 학교 캠퍼스 내 사립 기숙사 (최고의 선택이었다. ㅡ.ㅡb)

참 다양한 곳에서 살아봤는데. 약간의 덧붙임을 하자면.

홈스테이 : 나 같은 경우 필리핀 가정이었다. 잘못하면 흑인 가족하고 사는 수가 있다던데 어차피 나보다는 영어 잘하는 가족들이니 대화는 괜찮았다. 더군나나 초딩 정도의 애들이 3명이나 있어서 부모와는 달리 완전한 미국식 영어를 구사하는 걔네들이랑 스타크나 닌텐도 위 같은거 하면서 잘 놀 수 있었다. 필리핀에서는 밥을 먹기 때문에 홈스테이 가정의 도움으로 라면/밥/김치 정도는 제공 받으면서 샌드위치/햄버거/음료수 무한 제공되는 풍족한 음식 생활을 누릴수 있었다.
  다만 가격이 상당히 쎘다. 웃긴게 원래 홈스테이 가격이 한달에 $600 정도 하는데 ELS 학원을 통해서 들어간 그곳은 ELS가 수수료 명목으로 $200을 한달마다 가져간다. 결국 한달에 $800을 학원측에 내는 것이다. $200 이면 근 20만원인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1개월만에 홈스테이 때려 치우고 나왔다. 사실 잘 거래하면 학원측에는 아파트 구입해서 산다고 거짓말 하고 $600만 홈스테이 가족한테 직접 지불하면서 살 수도 있었으나 지금 언급할 이유 한가지 때문에 나왔다.
  다른 한가지 이유는 거리가 너무 멀었다. ELS 학원은 거의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는데 미국에서 일반적이고 평범한 가정집이라고 하면 주로 중심가에서 차로 20~30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물론 개인 차로 이동하면 그렇다는 것이구 버스를 타면 갈아타는 시간까지 근 1시간을 잡아먹는다. 그렇다고 버스가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주말에는 버스 노선도 바뀌고 해서 상당히 불편했다.
  결론: 홈스테이 자체는 좋다. 가족들과 잘 어울리면 영어 공부도 잘되고 실제로 이혼녀 혼자사는 집에 홈스테이 하던 내 친구는 그 아주머니랑 거의 붙어 다니다시피 하면서 잘 지내곤 했다. 또한 애들이 많은 집을 선택하자. 부모는 이민온 세대들이라도 애들은 미국 학교에서 영어를 배웠다는 점에서 같이 놀아주면 많은 도움이 된다. (말많은 초딩들이 참 좋다.ㅋ)
  그리고 같이 홈스테이 하는 학생들도 체크해야 한다. 물론 한국애가 없는게 좋고 있더라도 다른 외국 학생이 더 있어야 영어를 쓰게 된다. 한국 학생과 같이 있으면 당연히. ㅡ.ㅡ;; 한국말 쓴다. 또한  가격을 잘 따져보고 학원/학교와의 거리도 잘 체크해야 한다.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가 최상이고 버스를 타더라도 30분 이내의 거리가 적당하다. (차타고 30분이 아니라 버스타고 30분이다.) 집과 학원과의 거리가 그 이상 멀다고 하면 왕따 생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안전상 이유도 있지만 친구들과 방과후 어울리기 좋다는 이유에서도 무조건 학교/학원과 가까운 집이 좋다는 점에 명심하자. 여기는 외국이다. 

아파트: 내가 살았던 곳은 ELS 학원에서 제공해 줬던 기숙사 개념의 아파트라서 제대로 된 경험은 아니었지만 주워들은게 많긴 하다. 아파트의 경우 주로 한국 학생들끼리 입소문으로 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같이 사는 룸메이트 선택으로서 한국 학생은 권하고 싶지 않다. 같은 어학연수 학생이라면 당연히 영어 실력이 부족할테고 한국말을 쓰게 된다. 처음에 서로 영어를 쓰려고 노력하더라도 친해지면 또 결국 한국말을 쓰게 된다. 이 점에 유의하고 인터넷을 검색하거나(아파트 룸메 구하는 미국 싸이트가 많다. 주소를 까먹음. 윽.) 자신이 속해 있는 대학교 홈페이지 등을 검색하면 아파트 룸메이트를 구하는 많은 현지 학생들을 볼 수 있다. (학교/학원 스태프에게 도움을 청하면 잘 도와줄 것이다.) 룸메가 현지 학생인게 최상이다. 잘 알아보고 들어가라. 밥은 직접 해먹어야 겠지만 룸메를 구할 경우 전기세/수도세 등등을 다 따지더라도 가격이 저렴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구를 직접 다 사거나 렌탈해야 하는 아파트가 많다는 점을 생각하자.

호스텔: 필라델피아로 학교를 옮길 때 집을 못구해서 잠깐 1개월 동안 살았다. 이 때는 왠만큼 회화가 되어서 같은 방 쓰는 애들하고 의사소통 정도는 할 수 있었으나.. 역시 호스텔은 오래살만한 곳이 아니다. 한 방에 2층 침대가 겹겹이 있어 8명 정도 있으면 개인 공간 따위는 없다. 호스텔은 그냥 여행하면서 잠깐 머무르는 곳이지 장기간 사람이 살 곳은 아니다. ㅡ.ㅡ;;

기숙사 : 개인적으로 최고의 선택이다. 학원/학교 랭귀지 스쿨 학생들과 같이 사는 기숙사가 있을 수도 있고 현지 대학생들과 같이 사는 기숙사가 있을 수 있다. 전자는 같은 학원/학교 다니는 외국애들과 어울리기 매우 쉽고 후자는 현지 대학생 문화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다. 우리나라 대학 기숙사를 생각해 보면 알겠지만 물론 경쟁이 치열하다. 당연히 랭귀지 스쿨 학생한테 성적순으로 짜르는 건 없고;;;; 일찍 신청하는게 중요하다. 나 같은 경우 사립 기숙사에 자리가 나서 현지 학생과 같이 살았는데. 다행히 맘이 잘 맞아서 대학교 체육관에서 배드민턴도 같이 치고 친구들도 소개 받고 외식도 같이 하면서 잘 놀았다. 영어로든 문화로든 도움을 굉장히 많이 받을 수 있으니 현지 학생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잘 연구해라.

*참고. 방금 말한 현지 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현지 학생 룸메를 구할수 있는 예시.
http://www.thetriangle.org/classifieds/
이 싸이트는 Drexel Univ. 학생 신문 홈페이지이며, 내가 Drexel Univ.의 ELC에서 공부할 당시 사립 기숙사를 구했던 곳이다. 이 주소의 화면에서 Apartment, Sublet 등등에 들어가보면 룸메를 구하는 많은 학생들의 글을 볼 수 있다. 참고로 Sublet이란 말을 처음 듣는 사람도 있을텐데 이건 여름방학과 같이 자신이 집을 2~3개월 비우는 사이에 다른 학생에게 자신의 방과 가구를 임대해 주는 개념이다. 미국에는 우리나라와 달리 1학기, 여름방학, 2학기, 겨울방학이란 개념이 쪼끔 다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의 학기 도중의 시기에 sublet을 얻을 수도 있다. (보통 이렇게 임대해 주는 학생은 아파트/기숙사와의 계약때문에 자신이 학교 안다니는 동안 돈내기 아까워 sublet할 학생을 구하곤 한다.)
  장점은 가구를 사거나 임대할 필요 없이 기간만큼의 돈만 내고 저렴하고 시설 좋은 기숙사/아파트를 이용 and 현지 학생과 룸메생활을 할 수 있으나 단점으로 이런건 3개월(한 학기 단위) 같이 단기 계약이 대부분이다. 또한 아무래도 시기상 여름학기, 겨울학기에 가장 성황을 이루기 때문에 이 시기의 어학연수 학생들에게 권한다. 3개월 단기계약이라도, 그정도면 현지 적응하면서 다른 집 구할 수 있는 기간이다.
  물론 영어로 ㅡ.ㅡ;; 이멜로 주고 받거나 전화해서 예약해야 한다.



2. 시애틀(Seattle) why?
미국이란 나라와 학원이란걸 선택했으니 이제 도시를 선택할 차례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DIGITAL IXUS 40 | 1/8sec | f2.8 | 0EV | 5.8mm | No Flash | 2008:01:20 06:24:28

신촌 YBM에서 얻어온 미국 지도 (정확하게는 미국에 위치한 ELS 위치 지도)


이거 붙잡고 몇날 몇일을 고민한 결과. 안전하고 한국 사람 적당하고 소도시인데다가 캐나다/캘리포니아 쪽으로 여행하기도 괜찮은 위치인 시애틀(Seattle)을 선택하게 되었다. 지인의 친구 몇분이 시애틀에서 어학연수를 만족하게 했다는 풍문도 하나의 이유였다.
  도시를 경험한 바로는 상당히 좋았다. 뭐. 확실히 소도시라서 그다지 관광할 것도 없긴 했다.
유일한 볼거리인. Space Needle과 First Starbucks. 이게 전부. ㅡ.ㅡ;;
그래도 도시 자체가 조용하고 안전하고 친절해서 만족도는 높은 편이었다. 학교나 학원만 잘 선택한다면 분명 어학연수 하기 좋은 도시다. 우리나라보다 가격이 훨 싼 스타벅스 커피를 좋아하면 아주 최적의 장소이다. 스타벅스 1호점이 여기 있기 때문에 도시 전체가 스타벅스 천지이다. 다만 비를 아주 많이 싫어하거나 (미국에서 시애틀은 이것으로 유명하다. 맨날 비온다.) 도시 전체의 Extreme한 축제나 파티를 기대한다면.. 다른 곳으로 가길. 흠.
  시애틀에서 안전하게 미국 문화를 약간 경험한 후 이후 다른 도시로 옮기는 것도 추천한다. (내가 이런 경우였다.)

SONY | DSLR-A300 | 1/320sec | F/5.6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4:21 15:41:16

저 멀리 보이는 Space Needle. 한국의 남산타워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종의 전망대.


SONY | DSLR-A300 | 1/80sec | F/5.6 | 0.00 EV | 7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4:21 14:59:38

First Starbucks. 이른바 스타벅스 1호점.



3. 필라델피아(Philadelphia). why?
  시애틀에서 학원 생활 4개월 이후. 다음으로 옮길 도시를 생각했다. 어학연수 전부터 계획해 둔 것은 미국 서부에서 4개월. 미국 동부에서 4개월 머무는 것이었다. 미국을 전체적으로 돌아다니고 싶었기 떄문이다. (미국 중부는.. 여행할 만한 대도시가 별로 없다. 거친 황야의 명소들은 많지만.)
  지도 펴놓고 열심히 고민했다. 일단 소도시에서 안전하게 있을만큼 있었으니 뭔가 활기찬 대도시 나 적어도 그 근처로 가고 싶었다. 미국 동부에서 대도시라.. 시카고(정확하게는 중부에 위치), 보스턴(하버드와 MIT가 있다는 그곳), 뉴욕(말이 필요 없는 곳), 워싱턴DC(미국의 수도라는게 메리트), 마이애미(바다에서 그냥 노는 거다!!) 정도가 눈에 띄었다. 일단 조건이 여행하기 좋아야 하는 개인적 이유 때문에 동부에서도 중심에 위치한 뉴욕과 워싱턴DC가 끌렸다.
  그래서 그 두개의 도시를 중심으로 학교 랭귀지 스쿨을 알아봤으나.. 무지막지하게 비쌌다. 물론 내가 알아본건 주로 University 쪽이었으나, College 쪽을 잘 찾으면 저렴한 곳도 많다. 그래도 뭔가 University 캠퍼스에서 거닐고 싶다는 소박한 꿈이 자꾸 나를 고민하게 만들었다.
  워싱턴 DC, 뉴욕에 위치한 University가 내가 다녔던 ELS 학원 등록비보다 2배정도 비싸다는 암담한 정보 속에 눈에 띈 그곳. 필라델피아 Drexel University. 일단 필라델피아에 관해 알아보니. 정확하게 뉴욕과 워싱턴 DC 중간에 위치한 도시로서 미국의 첫번째 수도였다. 그만큼 확실히 대도시이긴 하나 흑인이 많기로 유명하다. (내 머릿속 생각. 흑인이 많다=위험하다.) 그래도 어느정도 손짓발짓 벗어날만큼의 회화실력은 되었겠다 겁없이 덜컥 지원서를 넣어버렸다. 등록비는 이전 ELS 학원과 거의 비슷했다.
  내가 필라델피아에서 다녔던 학교에 관해선 위에서 언급했으니 도시에 관해서 설명하면..
안좋게 표현하면 도시 자체가 낡았다. ㅡ.ㅡ;; 만약 미국 역사에 관하여 관심이 많다면 정말 볼게 많다. 각종 박물관과 '미국의 첫번째 OO' 라는 이름의 명소들이 즐비하다. 하지만 나는 역사하고는 별로 안친했기 때문에 두 번정도 도시 전체 투어를 하고 나서는 그걸로 충분했다.
  그리고 역시 흑인도 많다. 험한꼴 당해본적은 없으나 온통 흑인 천지인 동네에서 나홀로 걸어 가다보면.. 사실 겁날 때가 많긴 하다. 그래서 학원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흑인 동네에는 왠만하면 안들어갔다. Drexel University & Upenn University 캠퍼스가 서로 이웃하고 있어서 상당히 넓은데 이 곳은 거의 24시간 학교측 security/police들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밤에도 안전해서 좋았다. 그리고 학교에서 Center까지는 별로 위험하진 않다. 나야 학교 캠퍼스 내 사립 기숙사에서 살았기 때문에 위험에 관해선 별 걱정없이 잘 지낼 수 있었다.      
  내가 애초에 원했던 여행도 잘 할 수 있었다. 뉴욕과 워싱턴 DC는 버스로 2시간 거리, 보스턴과 나이아가라 폭포까지는 버스로 7시간 거리이기 때문에 4개월 동안 이 도시들을 모두 둘러보기 충분했다. 주말에 날잡아서 뉴욕으로 쇼핑하러 가는 친구들이 꽤 많았다. ^_^ ...물론 당일치기이다. 뉴욕은 잘만한 곳이 아니다. 그 살인적인 Tax로 인해서 호스텔 비용 보면 암울해진다.
  뉴욕만큼 쇼핑으로 선호하는 곳이 있으니 바로 여기 필라델피아 쇼핑이다. 이유는 이동네는 옷과 신발에 Tax가 안붙기 때문이다. 뉴욕처럼 무지막지한 종류의 쇼핑거리가 있는건 아니지만 필라델피아 아울렛이라고 하면 여자애들이 환장을 한다. ^_^;;

  참. 약간 덧붙이면. 필라델피아와 뉴욕 사이에 있는 뉴저지(주 이름이다.)도 살기 괜찮은 위치인거 같다. 일단 살인적인 집값이 드는 뉴욕보다는 거기서 30분 거리인 뉴저지는 사람이 살만한 동네다. 친구 한명이 거기서 학원을 다녔는데 괜찮아 보였다. 다만 뉴저지 내의 학교나 학원에 관한 정보는 나한테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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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하면 모두들 언급하는 치즈~ 여긴 유명한 치즈 스테이크 가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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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본 이것은 필라델피아가 원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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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시청. 꼭대기에 있는 사람은 벤자민 프랭클린이다. 필라델피아에서 정치적으로 활약(?)했다는 그 분은 여기서 많이 유명하시다.
(사실 난 벤자민 프랭클린이 피뢰침 만든 과학자로만 알고 있었다. ^_^;;)


4. 미국 어학연수에 도움이 되는 Tip
비행기는 One way(편도)보다 Round trip(왕복)이 훨씬 싸고 이벤트성 저렴한 티켓이 많다. 상식적인 말이지만 돈이 돈이니만큼 유의하자.

미국/유럽에서 저가항공기/버스를 이용할 땐 예약이 필수다. 또한 그 날짜는 빠를 수록 좋다. 내가 미국 저가항공기를 이용하고자 가격비교 싸이트를 검색 할 때 날짜 일주일 전부터 하루씩 $50 단위로 가격이 오르는걸 확인할 수 있었다. 1개월 전 쯤 여행 계획/이동 계획을 잡고 넉넉하게 예약하자.

학원/학교에서 선생들과 친해져라. 사실 미국 어학연수 학원/학교 내 학생들을 보면 당연히 영어를 배우러 온 애들이다. 그 보다는 영어 구사가 뛰어난 선생들을 주 타겟으로 잡는게 중요하다. 물론 외국 학생 친구들이 덜 중요하다는 말은 아니다. 그런 인적 네트워크는 한국에서 얻을 수 있는게 아니다.

중간중간 여행을 떠나라. 의외로 현지인들과 영어로 얘기할 일은 별로 없다. 주로 많은 얘기를 나누는 학원/학교 학생들의 영어발음은 어설프고 선생들이 구사하는 영어는 굉장히 이해하기 쉽고 정확한 발음이다. 거기에 익숙해지면 나중에 고생한다. 어학연수 생활 중간에 여행을 떠나면서 다양한 영어 발음을 접해보는게 좋다. 정말 알아듣기 힘들거다. ㅡ.ㅡ;;
  나 같은 경우 미국에서 어학연수 하다가 호주 또래 애들과 어울리면서 유럽 여행했는데 걔네들과 얘기하다보면. 같은 영어인데. 이해하기 참 힘들었다. 윽.


현지 학생들을 노려라. 학원/학교 선생도 좋지만 보다 편한 또래의 현지 학생들을 노리는 것이 더 좋다. 파티나 동아리 활동도 좋고 교회나 성당도 하나의 방법이다. 다만 종교적인 이유가 아니라 단순 친목 목적이라면 한인 교회/성당은 피하고 현지 International 교회/성당을 다니는게 좋다. 한인 교회/성당엔 물론 한인들만 있다.
  사는 방을 현지 학생들과 쓰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우리 나라 대학생 시절을 떠올리면 알겠지만 현지 학생들은 바쁘다. 고로 같이 사는게 가장 많은 시간을 현지인들과 보낼 수 있는 방법이다. 물론 홈스테이도 그 방법중에 하나지만. 홈스테이 가족들과 어울린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홈스테이/현지 학생과 기숙사 생활을 모두 했지만. 아무래도 또래 현지 학생과 같이 사는게 영어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라디오를 들어라. 미국 와서 한국 노래 듣는건 공부에 별 필요 없는 짓이다. 한국에서 쓰던 FM라디오를 미국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미국 노래를 듣는 것도 좋긴 하지만. 매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라디오가 더 괜찮다고 생각한다. 다만 CNN같이 어려운 것을 첨부터 듣지 말고.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이나 NPR 같이 가벼운 토크 프로그램이 좋다.

  International Student ID card(국제학생증)를 한국에서 만들어 가라. 물론 이 국제학생증은 미국보다 유럽이나 일본 여행할 때 할인되는 곳이 많긴 하지만 평소에 여권 대신으로 들고다니기 좋다. 어쨌든 본인 사진이 들어가는 ID 카드이니까 말이다. 미국/유럽/일본을 여행했던 나는 참 유용하게 잘 사용했다.

  MSN과 Facebook은 센스다. 한국이라면 네이트온과 싸이월드겠지만. 외국에서 현지 학생들에게 최고의 메신저는 MSN, 최고의 SNS는 Facebook이다. 꼭 만들어서 사용법(?)을 익힌 다음 외국애들과 교환하자. 친해지기 한결 쉽다.  


5. 미국 어학연수에 도움이 되는 Link

  5.1 어학연수 Link

Apply ESL
미국/캐나다/영국 대학교 Language school 정보들을 모아둔 곳. 물론 모든 학교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정리가 잘되었으며 한국 번역은 물론 온라인 등록도 가능하다.

AAIEP
미국 전역 어학연수 학교/학원 들의 정보를 모아둔 곳. 도시를 선택하면 그곳의 주요 학교/학원을 검색할 수 있다. 강추!!

  5.2 영어공부에 도움되는 Link (TV, 라디오)

이 Link들은 인터넷을 통해 시청/청취할 수 있는 TV, Radio 프로그램들이다. This American Life 같은 경우 라디오 mp3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다.
 
StoryCorps

NPR radio

This American Life

PBS TV


  5.3 홈스테이/호스텔/아파트 Link

Homestay Finder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의 홈스테이 정보가 있는 곳. 별도 수수료 없이 정보를 주고받고 신청까지 할 수 있는게 장점. 하지만 매물(?)이 자주 나오진 않으니 한가지 option으로만 생각하자.

Hostel Times
여행할 때 호스텔 정보 찾는 곳. 미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호스텔 정보들이 한국어 번역으로 제공되어서 개인적으로 상당히 애용하곤 했다.


  5.4 미국 및 유럽 교통(버스/비행기) Link

Chinese Bus
차이나 버스. 미국 내 도시와 도시를 이동할 때 유용하다.

Bolt Bus
볼트 버스.
미국 내 도시와 도시를 이동할 때 유용하다.

Mega Bus
메가 버스. 미국 내 도시와 도시를 이동할 때 유용하다.
(영국에도 메가버스가 있다.)

Grayhound Bus
그레이 하운드 버스.
미국 내 도시와 도시를 이동할 때 유용하다.

http://www.studentuniverse.com/
미국 학생용 저가 항공기 가격 비교하는 곳. (이용해 보진 않았으나 International Student ID card가 필요한 걸로 알고 있다.)

http://www.expedia.com/
미국 저가 항공기 가격 비교 하는 곳.

http://www.mobissimo.com/
유럽, 미국 등 전 세계 저가 항공기 가격 비교 하는 곳.

http://www.cheaptickets.com/
유럽, 미국 등 전 세계 저가 항공기 가격 비교 하는 곳.

http://ibe.statravel.com/
미국 저가 항공기 가격 비교 하는 곳.

http://ibe.statravel.co.uk/
유럽 저가 항공기 가격 비교 하는 곳.




 
5.5 시애틀

Seattle Metr

관련 사이트 하기와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King Metro

자신이 시애틀에 거주할 예정이라면 필수로 기억해야할 곳. 지하철이 없는 시애틀에서 버스 정보는 필수다. webpage 체계가 상당히 잘되어 있어서 정확한 버스 time table이 제공되고 가고자 하는 위치를 입력하면 갈아탈 곳과 버스 번호, 시간까지 모두 계산해 준다.

Quick coach

시애틀에서 캐나다 벤쿠버로 넘어갈 때 유용한 관광(?)버스 회사. 시애틀에서 벤쿠버까지 3시간 정도면 갈 수 있다.


6. 마치며..

  유럽 여행을 떠나기 전에 쓰던 글이 미루고 미루어져서 한달 뒤 한국에 도착한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네요. 정보라기엔 미흡한 점이 많지만 이후 업뎃하는 방향으로 일단 대충이나마 끄적인 글을 올립니다. 사실 미국 여행과 유럽 여행에 관한 정보도 올리려 하는데 따로 적거나 이 글을 업데이트 하는 방향으로 블로깅 할 생각입니다. 8개월이라는 너무나도 짧은 미국 어학연수 생활이지만 그 동안 경험 했던 각종 정보들이 8개월 전 내가 했던 똑같은 고민을 하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블로깅 합니다.




마루군
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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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omments (+add yours?)

  1. cube 2008.10.20 14:16 신고

    시애틀 관련 연수 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 좋은 정보 많이 알고 갑니다^^

     Reply  Address

    • Favicon of http://marukimm.tistory.com BlogIcon MaruKimm 2008.10.21 09:47 신고

      좋은 정보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_^
      궁금한거 있으시면 얼마든지 물어보세요-

       Address

  2. 안녕키키얌 2008.10.24 11:22 신고

    오와 감사해요 ㅠㅠㅠ 잘 읽고 갑니다 ~

     Reply  Address

  3. 정쏘 2008.11.17 16:06 신고

    그런데 궁금한게- 회화실력은 어느정도 느셨는지 궁금해요 ㅎ
    저역시 어학연수를 가려는 목적은 결국 한국의 회사에서
    쓸 수 있는, 비즈니스 적인 영어회화, 일상회화를 잘-하자
    라는 생각때문인데요- 그런데 있어서 도움이 되셨는지 궁금해요^^

    여하튼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해요 : ) 막막했는데 - 어느정도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Reply  Address

    • Favicon of http://marukimm.tistory.com BlogIcon MaruKimm 2008.11.17 17:27 신고

      어학연수 다녀온 모든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과 같이.
      ...하기 나름이죠. ^_^;;

      회화쪽으로 보면. 완전 꽝이었는데요.
      그래도 갔다 오니까 일상회화쪽으로는 그닥 문제가 없더군요.
      그냥 영어로 노닥거리는 거야 외국에서 친구들과 맨날 하던거니까. ^_^;;

      하지만 비지니스 적인 부분은 따로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주제를 잡고 discuss를 하거나 debate를 하면 숙어나 단어 같은 표현력에서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지금도 많습니다. 어학 연수 하면서 수업 시간에 많이 하겠지만 그래도 노력 하셔야 합니다.

      제가 아직 학생이라서 회사쪽에선 어떤 회화가 필요한지 잘 모르겠네요. ^_^a 아무튼.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해주세요.ㅋ

       Address

  4. Becky 2008.12.12 11:44 신고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 뉴욕에서 현재 어학연수 중인대요, 좀 저렴한 곳으로 옮기려는 생각에 있습니다.
    씨애틀은 차없어도 살기가 괜찮을거 같은데..생활비는 얼마정도 드는지도 궁금하고, 렌트비는 얼마나 하는지 궁금합니다.
    여기서는 보통 룸메이트랑 같이 아파트 쉐어해서 살거든요. 그럴경우 렌트비가 얼마나 드는지 거기서도 그렇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올려놓으신 학교정보는 다 비싼학교인것 같은데 비자발급 되면서 저렴한 학교 있을까요?
    전 오래전이지만 이미 어학연수를 다녀와서 비자만 써포트되면 학교는 그닥 좋지 않아도 상관없거든요.

    그럼, 답변 부탁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Reply  Address

    • Favicon of http://marukimm.tistory.com BlogIcon MaruKimm 2008.12.12 21:28 신고

      확실한건. 뉴욕보단 쌉니다.ㅋ

      음. Seattle은 지하철이 없는 대신 버스 time table이 체계적으로 되어있어서 그럭저럭 이동할만 하죠. 뉴욕에서는 지하철만 타고 다녀서 잘 모르는데 Seattle에서 버스는 자주 있는건 10~15분, 길면 1시간 단위까지 갑니다. 주중과 주말도 버스 시간이 달라지구요. 염두해 두시길.

      네. 그 동네도 마찬가지로 룸메랑 아파트 쉐어하곤 합니다. 아무래도 유명한 대학교인 UW 근처가 룸메구하기 제일 쉬운 곳이구요. 왠만한 학교 근처에는 모두 아파트 쉐어하곤 합니다.

      단지 VISA를 써포트 하기 위한 학교라면.. 흠.
      Seattle 내의 community college를 찾아보세요. 50만원 내외로 기억됩니다만 확실하진 않네요.
      (Seattle에 comm. college가 몇개 있습니다. 교통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Downtown 근처에 있는게 편하겠죠?)

      또한 학교 뿐만 아니라 학원도 싼곳이 많은걸로 아는데 Seattle은 잘 모르겠군요. 아시겠지만 NewYork엔 오직 VISA 유지 목적의 싼 학원들이 많은편이죠.

      Seattle 옆동네인 Bellevue도 한번 찾아보시길. 거기도 꽤 번화가이고 한인들도 꽤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작 Seattle엔 거주하는 한인이 별로 없죠)

      지금 메신저에 Seattle에 있던 친구들이 접속을 안해있는데;; 혹시 더 궁금한 점 적어주시면 제가 물어볼게요.

      좋은 선택 하시길~*

       Address

  5. Becky 2008.12.14 00:49 신고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가능하시면.. 저렴한 사설 학원들 정보도 좀 구할수 있을까요?

    방구하는건 주로 어떻게 정보들을 구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헤이코리안 같은 사이트가 거기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막상 다른주로 옮길려고 생각하니 조금 막막했었는데 상연씨 답변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Reply  Address

    • Favicon of http://marukimm.tistory.com BlogIcon MaruKimm 2008.12.14 01:43 신고

      http://www.aaiep.org/schools/search/WA

      제가 본문 하단 LINK 목록 부분에 적어 드렸던 싸이트 주소입니다.
      WA 지역 한번 봤는데. 그닥 작은 학원은 안보이는군요..
      (물론 여기에 모든 학원이 있는건 아닙니다. 다만 정리를 잘해놔서 맘에 드는곳.ㅋ)
      Community College 같은 경우는 몇개 있어서 적어봤습니다.

      (다른 주로 옮기시려면 학교/학원 알아볼때 위의 싸이트 추천드립니다.)

      저렴한 학원이면. 저라고 딱히 아는 곳은 없네요. ^_^;;
      유명한 ELS나 Caplan이야 너무 비싼곳이고..

      혹여 유학원 통해 오셨다면 그 쪽으로 알아보시는게 더 나을듯 싶습니다. (저도 유학원에 아는 누나가 있긴 한데 원하시면 평일에 한번 물어볼게요.)


      그리고 방 구하는건.. 흠.
      보통 다닐 학교측에 문의해서 구하는게 낫습니다. 학원은 체제가 부실하니 그리 도움이 안될테고 학교는 현지 학생들도 다루다 보니 그런데 문의하면 많이 나옵니다. 저 같은 경우 학교 학생신문을 통해 아파트를 구했습니다. (본문 참조)

      뭐니뭐니해도 현지에서 직접 돌아다니는게 낫죠. 그래서 1달 정도는 각오하고 구하기 쉬운 홈스테이나 학교/학원 기숙사에서 지내는게 편하죠. 그 1달 동안 아파트 찾아보구요.

      또한 제 주변 친구들은 다 입소문 통해서 들어가더군요. 같이 학원 다니던 사람끼리 뭉쳐서 아파트 들어가고 그런식.

      참. 룸메 구하는 싸이트가 있는데. 구글 뒤지면 몇개 나올겁니다. 뭐. 당연히 현지 학생들이 올리는 거구요. 혹시 한인이랑 같이 살기 원하시면 다닐 학교/학원서 직접 찾는게 제일 나을듯 싶습니다.

      흠. 저도 처음에 Seattle에서 Philadelphia로 옮길때 고생 꽤나 했는데 그 때 생각나네요.ㅋ

      도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하세요.
      요새 좀 바쁘긴 하다만;; 늦게라도 답변 올려 드릴게요.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ps. 근데 제 실명을 어떻게 아셨지. ㅡ.ㅡ;;

       Address

  6. Becky 2008.12.14 03:17 신고

    ㅎㅎ저기 오른쪽위에 상연씨 이름 뜨는데...영어로요.

    빠른 답변 감사드려요. 저도 나름대로 알아보겠지만..유학원에서 일하시는 분께 여쭤봐주심 좋을거 같아요.:)

    저는 외국인들이랑 살려고 하는데 상연씨 말씀대로 직접가서 찾아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일단 craigslist같은데서 대략 정보좀 얻구요.
    근데 거기서도 일하는게 가능한가요? 물론 상황이 뉴욕에서처럼은 아니겠지만..파트타임으로 일하는게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바쁘신데 자꾸 귀찮게 해드리는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Reply  Address

    • Favicon of http://marukimm.tistory.com BlogIcon MaruKimm 2008.12.15 20:40 신고

      아. 답변이 좀 늦었군요.

      오늘 물어봤는데. 여기 시애틀 쪽에 웹싸이트 2개 추천해 주더라구요.

      http://www.esl-guide.com/dir/washington-seattle/index.html
      http://www.seattlelanguageacademy.org/index.asp

      가격까지 확인해 보진 않았는데. 작은 학원들 몇개 있습니다.
      한번 참고해 보세요-ㅋ

      Becky님의 VISA가 어떤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학생 비자라면 그거 불법이신거 아시죠?

      그건 답변달기 뭣하고. 제 이멜로 질문 주세요. ^_^
      자꾸 들어와서 블로그 댓글 확인하시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사실 제가 아이팟 터치를 항상 가지고 다녀서;;
      폰 문자보다 이멜 보내는게 더 빨리 연락됩니다.ㅋ

       Address

  7. ssing3355 2009.08.06 19:21 신고

    상연씨~ 안녕요!^^ 오랫만에 들어와봤어요. 댓글이 장난아니네요 ㅋㅋㅋㅋ
    잘 지내시죠?
    맨위에 써진거 보고 깜짝놀랐어요. 예전에도 있었나? ;;;;
    ㅋㅋㅋㅋㅋ

    상연씨 홈피 넘 멋진거 같아요.
    에구...요즘 너무 바빠서 ㅠㅠ 저 힘드러여 흑

    잘 지내시구 담에 또 놀러오세요~

     Reply  Address

    • Favicon of http://marukimm.tistory.com BlogIcon MaruKimm 2009.08.06 21:54 신고

      미성 누나죠? ㅋ
      닉넴만 적어놓고 가시면 제가 MSN 뒤져서 확인해야하잖아요.ㅋㅋㅋ

      누나- 요새도 강남에 계세요?
      한번 놀러가야 할텐데 멀어서;;
      (;;;; 음;; 신촌에서 강남까지 40분;; 그닥 먼거리는 아니지만;;)

      나중에 엠에센에서 말 걸게요-
      ...누나 대화명이 너무 우울해 보여;;;;;

      또 봐요~ ^^ㅋ



      ps. 맨위에 쓴건. 광고? ㅋ

       Address

  8. 안뇽하세요 2009.09.13 01:20 신고

    시애틀 어학원에대해 검색하다가 들려서 읽고갑니다~
    몇가지 궁금증이있어서요
    시애틀이 친지분들이계셔서 1년정두 어학을 공부하려고하는데요
    어학원비용이 얼마정두되나요??
    학교보단 학원이 저한테 부담도없고나을거같아서요 ㅠ
    그리구
    1년정도 하고 오면 영어실력이 어느정도되요?

     Reply  Address

    • Favicon of http://marukimm.tistory.com BlogIcon MaruKimm 2009.09.13 09:55 신고

      Seattle에 친지분이 계시면 숙박은 해결되는 건가요?
      그럼 당연히 연수 비용이 상당히 줄어들죠.

      왕복 비행기 값과 학원비와 용돈 정도만 계산하면 되겠네요. 학원비는 천차만별입니다. 본문에도 적어놨지만.
      http://www.aaiep.org/schools/search/WA?search_sort_direction=asc&search_sort_parameter=name
      여기 들어가셔서 원하는 학원 클릭해서 각 tuition fee를 계산하시면 되겠네요. (별로 추천은 안하지만;; 저는 Seattle ELS에 있었습니다.)

      말씀드렸지만. 학원이 확실히 널널합니다. 그렇지만 부담없이 학원에 있으면 부담없이 영어 실력이 늡니다. ㅡ.ㅡ;; 학교라고 매일매일 놀 수 없을정도로 힘든건 아니니 Seattle 이라면 여러군데에 있는 community college나 많이 유명한 학교인 UW를 추천합니다.
      (솔직히 학원은.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오셨다면 다닐 필요가 없을정도로 진짜 돈만 아깝습니다. 물론 배우는 것도 많긴 하지만요.)

      1년 동안 하면 영어실력은.
      참 대답하기 힘든 질문이죠.ㅋ
      확실한건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한국애들하고 다니면서 특히나 님처럼 친지가 있을때 집에서 한국말 쓰고 지내면 돈만 날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친지분들에게 영어 써달라고 부탁하고 학교던 학원이던 한국애들하고 다니지 마세요. ㅡ.ㅡ;;

      제가 확실히 말씀 드릴 수는 있는건 미국 가기 전의 영어 실력이 높으면 높을 수록 1년 동안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정말 영어 회화 초보인 상태로 미국 가면 한국에서 다 배울 수 있는 기초 회화 배우다가 시간 많이 까먹죠. 그리고 레벨이 높을 수록 반에 외국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처음에 레벨이 높으면 좋습니다. (레벨 낮은반에 들어가면;; 한국애들이 과반수일겁니다;; 그야말로 한국에서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하는 YBM 등 회화학원 분위기입니다;; ...돈아깝겠죠?)

      궁금한거 있으면 이멜이나 댓글로 또 말씀해 주세요. :)

       Address

  9. AERI 2009.09.26 22:39 신고

    필라델피아로 어학연수1년 계획하고있는데요 마음먹은지 몇일안돼서 정보가 하나도 없어요^^;
    글 정말 자세히 써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유학원통해 ELS로 가려고했는데 읽어보니 그학원이 비싼학원이었구나..
    음.. 그럼Drexel University ELC 는 어떻게 들어가고 어떤체제인지.. 제영어실력이 낮은편인데 컬리지는
    어떻게들어가는지 좀 알려주세요 내년2월말 출국예정이구요... 걱정이 많아지네요 ㅠㅠ

     Reply  Address

    • Favicon of http://marukimm.tistory.com BlogIcon MaruKimm 2009.09.26 23:37 신고

      일단 유학원에서는 ELS를 추천할겁니다. 무슨 연계가 있는걸로 아는데 본문에서는 ELS를 별로 추천하지 않았지만 다른 지역은 괜찮을 수도 있고. 결국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정보를 얻는 것은 유학원이 제일 괜찮으니 많이 돌아다녀보세요. 어차피 선택은 AERI님이 하시면 되니깐.

      University나 College는 본문에 말했지만. 1년에 평균 4번정도 입학 시기가 있습니다. (학교마다 다름)
      따라서 해당 학교 홈피를 검색해 보시고 입학날짜의 늦어도 1개월, 넉넉하게 3개월 전에 E-mail을 학교측 (정확하게는 학교 내 랭귀지 스쿨 담당자)에게 보내면 됩니다. 몇가지 서류가 오가면 등록이 됩니다. (이부분은 유학원에 요청하는게 편할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굳이 ELS로 안가도 유학원측에서 도와줄겁니다만..)

      어떻게 들어가고. 어떤 체제인지는. 좀 자세히 질문해주셔야 할거 같네요. 왠만한거는 본문에 포스팅해두었다만. 궁금한게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내용이 길어지거나 실시간 답변(?)을 원하시면 이멜이나 메신저로 질문해 주세요-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Address

  10. 서민영 2010.11.26 19:11 신고

    얼마전 필라델피아에 잠시 갔다가 도시가 너무 예뻐서 좋은 느낌을 받고 온 여행자입니다
    교통도 편리하고 살기 좋은 것 같아서 어학연수 도시로 필라델피아를 생각하고 있는데
    저도 학원 보다는 학교로 들어가고 싶어요

    생활도 학교 기숙사에서 하고 싶은데
    비용을 좀 여쭤봐도 될까요?

    숙사비랑 학비 등 비용이랑 필라델피아에서 연수를 할 때 단점에 대해 답변 부탁드려요
    꼼꼼한 후기 덕분에 많은 것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ply  Address

    • Favicon of http://marukimm.tistory.com BlogIcon MaruKimm 2010.12.03 21:15 신고

      안녕하세요.
      답변이 좀 늦었습니다. ^^;;

      기숙사에 대한 비용은 저의 2년 전 자료보다 학교 내 ELC 홈페이지에서 찾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ㅋ

      아래 링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drexel.edu/elc/

      그리고 필라델피아에서의 단점은 글쎄요.
      흑인이 많은 것이 사람에 따라 선호도가 갈릴 수 있는데 흑인 동네가 따로 있기 때문에 그 쪽으로만 가지 않으면 별 신경 안 써도 될 정도입니다. 관련 내용은 본문에 좀 적어두었습니다..

      사실 미국 어디를 가나 흑인은 볼 수 밖에 없잖아요. ^^
      다만 한국 사람들의 편견이 무서운 거죠.ㅋ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Address

  11. 함주연 2011.01.08 20:24 신고

    포스팅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안그래도 필라델피아로 어학연수 갈 생각이 있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었는데
    유용한정보 얻어갑니다.
    지역과 학교선정이 가장 어려운 문제였는데
    유펜만 생각하다가 드렉셀 univ.라는 또다른 좋은 학교도 알게 되었네요.
    유펜은 학비가 상 이라ㅠ 부담스러웠는데 드렉셀은 중~상이라 조금은 덜 부담스럽네요.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ㅠㅠㅠ!!!

     Reply  Address

    • Favicon of http://marukimm.tistory.com BlogIcon MaruKimm 2011.01.12 23:01 신고

      도움 되셨으면 다행이네요. ^^
      저도 다녀온게 엊그제 같은데..ㅋ
      잘 준비하시길~

       Address

  12. jamong 2011.05.18 16:13 신고

    포스팅 잘봤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현재 직장다니면서 대학원1학기인데 대학원 마치고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오려고
    미리부터 김칫국 마시는 중입니다ㅠ
    유학원을 통하지 않고는 어학연수 준비가 힘든가요?
    고모2분이 필라델피아랑 보스턴에 사셔가지고
    고모들 통해서 가려고 하는데
    대부분 유학원을 추천하더라고요ㅠ

     Reply  Address

    • Favicon of http://marukimm.tistory.com BlogIcon MaruKimm 2011.05.24 12:24 신고

      유학원 통해서 가면 편하긴 하죠. 비자 발급이나 학교 등록을 대신해 주니까요. 그리고 미국에 가서도 혹여 필요사항 있으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답니다.

      물론 자신이 절차 챙기고 학교에 메일 보내서 등록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습니다만 처음 유학 가는 것이라면 아무래도 유학원 통하는 것이 좋죠. 도움 되셨길. ^^

       Address

  13. 반갑습니다^^ 2012.06.15 13:28 신고

    안녕하세요ㅋㅋ
    포스팅 정말 잘 봤습니다^^ 시애틀에 관해서 검색하다 보게되었는데요
    장문의 글임이데 불구하고 하나하나 다 읽어봤네요
    여쭤볼게있는데요...
    저도 시애틀로 가려고하는데 혹시 ALPS 어학원 들어보셨나요?
    거긴 어떤가요??
    유학원은 주로 카플란을 소개 시켜주셔서요...
    가격도 비싸고 한국인이 많다고 해서 저는 좀 내키지가않아요ㅠㅠ
    그리고 저도 시애틀있다가 다른데로 옮기고싶은데
    유학원에서 이사하는것도 일이고 이사비용이 많이 든다고해요
    이사비용 어느정도 드셨나요??
    정말 이사하는거 별로인가요..?

     Reply  Address

  14. Mars04 2014.02.05 18:42 신고

    안녕하세요, 저도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계획 중이라 많은 도움이 되네요,
    저는 뉴욕에서 몇 달 하다가 UCLA나 UCSD로 내려가려고 생각 중인데요,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어학원을 통해서 준비할 생각입니다.
    혹시 괜찮은 어학원 아시는 곳 있으면 추천바랄게요~~
    감사합니다.

     Reply  Address

    • Mars04 2014.02.05 18:51 신고

      유학원을 어학원이라고 써버렸네요. ㅡㅡ
      서울에 있는 믿을 만한 유학원 추천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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